교육을 올 때 웅변이 꼭 필요해서, 웅변인줄 알고 왔습니다.
웅변이 스피치 아닙니까? 라고 질문을 했었는데.. 다르다고 말씀하신거에 대해 조금의 답은 얻었습니다.
웅변이 어떤 도구라면 스피치는 그 도구를 움직이는 손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오신분들도 열정에 가득 차 있으시고 배울려고 하시는 의지도 강하시고 그 속에 제가 있어 무척 기뻤습니다.
돌아가서 교육때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사랑하는 나의 제자들에게 보석같은 꿈을 심어주고 싶고 그 보석을 깨끗이 닦아 어디에서든 빛날수 있는 그런 하나의 보석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