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류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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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분석은 1957년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에릭 번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성격의 이해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좋은 관계 형성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소중한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즉, 성격이론인 동시에 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체계적인 심리치료 기법이다.
본 과정을 통해 어버이 자아상태와 어른 자아상태, 어린이 자아상태의 세 가지 모델을 통해 성격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으며 관계분석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제공한다. 또한 인생각본에 따라 아동발달이론을 제공하며 정신병리학과 심리치료체계를 제공하고 있다.
교류분석 이론은 임상심리, 교육상담, 리더십 개발, 기업혁신, 직장 활성화, 팀 구축, 코칭, 인간관계 등 모든 영역에서 접목되며 활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