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반사무원 입니다. 

회사를 다닌지 2년이 조금 넘으니 일은 익숙해지고, 흥미나 취미마저 찾는것이 무의미해질 정도로 의욕없는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우울증이였을까요? 그냥 이대로 눈감고만 있고 싶은 시기였습니다.

그때 만난 것이 NLP코칭 이었습니다. 교육을 접한 후 저의 마인드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달라졌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틀이 달라지니 우울증을 겪었던 그때와 상황은 종이 한끗 차이인데, 제 기분과 일상은 180도 바뀐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왜... 서점에 긍정의 효과를 증명하는 책들이 많은지 체험해 보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렇다보니 저도 변화게 되고 회사생활이며 제 삶에도 활력이 찾아온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