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들의 엄마입니다.

한참 사춘기에 접어든 두 아들을 키우다 보니 세대차이와 대화법에서 어려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런 답답함을 느낄때 우연한 기회에 우리아이 행복코칭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특강을 통하여 아이가 새로운 것을 요구할 때 무조건 "안돼" 라는 말보다는 왜 안되는지를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아이의 가슴높이 맞추기의 대화법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늘 긍정적인 말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특강을 아이를 키우고 계신 모든 부모님들께서 접할수 있도록 해주시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