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멘탈코칭센터에 오는 것 자체가 싫었고 굳이 엄마가 12회를 예약하는 것도 이해가 안갔다. 

그런에 수업을 진행하며 문제에만 초점이 맞추어진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고 나의 숨겨진 자원을 만나게 되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이 많이 좋아졌다

모든 일에 관심도 없고 무기력했던나 자신이 예전보다 더 활력이 생겼고 우울해하고 불안해하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그리고 생활리듬이나 패턴을 새로 받아들이고 조절할 수 있게 되면서 말이 많아지고 전에 비해 많이 명랑해졌다.

멘탈수업을 반복하면서 새로운 취미나 관심사가 새로 생기게 되었다

또한 시간감각이나 공간감각이 이전에 비해 생생해지면서 세상이 더 밝게 보이는 느낌이다.

메탈수업 12회를 마치면서 효과가 좋아 충분히 만족한다.

그래서 멘탈수업을 연장하면서 더 많은 변화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