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기침 등 주변의 비위생적인 행위에 대한 결벽증과 극도로 예민함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처럼 보편적이지 못해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쳤습니다. 

조금만 건드려도 욱하고 자제를 하지 못했습니다. 

훈련을 마친 후 결벽증과 보편적이지 못한 것은 여전하지만 휴식을 취하고 명상훈련을 하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비위생적인 것과 남자들이 접근해도 예전처럼 크게 욱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욱하거나 결벽증, 극도로 화가 날 경우 취침 전에 명상훈련을 하여 마음을 다스리고 보편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